아이윤 병원은 울산의 자랑 국보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후원합니다.
지난 7월 6일 울산대학교 교정에서 제1회 울산지역 어린이 문화유산 반구대암각화 그리기와 글짓기 대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윤안과 병원 윤영선 대표원장님을 비롯하여 김복만 교육감, 이철 울산대 총장, 김두겸 남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여 주었으며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반구대 암각화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 볼 수 있도록 '얼마나 알고 있나,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라는 주제로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했습니다.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후손에게까지 보존 될 수 있길 바라며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우리의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며 소중히 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