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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사투데이 ㆍ대학병원과 같은 의료서비스와 의료장비 구축

작성자명아이윤안과병원
조회수807
등록일2013-03-08 오전 3:04:03





시사투데이 정영희 기자]  
울산지역 환자의 안구건강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2차 의료기관 병원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0년 울산에서 처음으로 안과분야 2차 의료기관인 아이윤안과병원(병원장 윤영선)이 안과전문병원으로 승격돼 무엇보다 울산지역의 안질환 환자에게는 가장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아이윤안과병원은 환자를 위해 보다나은 진료환경과 대학종합병원에 버금가는 첨단의료장비시스템 및 전문 의료진 구축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55가지 눈 종합검사와 최첨단 검사장비(FAG·3D-OCT·최신망막수술장비·각막CT 등)를 갖추고 있어 타 병원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그리고 사시나 눈썹 찔림 현상 등과 같이 최소 3일을 치료해야하는 시술일정을 하루 안에 마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노인우대지정병원, 다자녀가구우대병원뿐 아니라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의료기술병원(시력교정술·눈물길부분)으로 지정됐으며 지난 2009년 외국인환자유치의료기관으로 등록돼 외국인환자를 위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각 분야에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으로 구성된 협진의료시스템은 안질환치료의 전문성을 극대화 시켜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윤영선 병원장은 “병원수익창출만이 목적이 아닌 질병을 다투는 입원환자를 우선시하기 위해 전문안과병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시력교정술뿐 아니라 노안교정술·백내장·녹내장·망막·사시·눈물길·안성형 등 모든 안과질환 전문분야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환자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사에 노력하는 윤 병원장은 끊임없는 학술·학회활동(노안·시력교정·눈물길·녹내장시술 등의 연구논문발표)을 통해 앞선 의료를 시행하며 산학협동을 통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저소득층 장애인, 소외계층 아동, 새터민, 이주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국내의료봉사는 물론 인도·베트남·캄보디아·몽골·필리핀 등 해외의료봉사활동에 동참하고 UN협력기관-한국국제봉사기구(KOU)를 통해 남미와 아프리카 해외의료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울산장애인육상연맹회장을 역임한 윤 병원장은 “지역 장애우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그들의 문제를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운동을 통해 좋아지는 재활시스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 병원장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3 제4회 미래를 여는 인물 의료인 수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의 영광을 얻었다. 그리고 매년 해외봉사활동을 펼치는 윤 병원장은 오는 6월 미얀마난민캠프로 의료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13-03-07 09:21:21]